삼성 기술을 중국에 빼돌린 삼성맨 4명

 

전 삼성전자 사장 장원기
삼성에서 LCD 신화를 만들었지만 중국 디스플레이 회사 BOE 총괄사장으로 이직
실적때문에 1년만에 짤림.

 

삼성 시스템 반도체 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복제공장을 차릴려고 시도하다 발각. 
삼성전자 임원 퇴사 후 중국 청두시로부터 약 4600억 상당의 투자를 받아 반도체 회사 청두가오전(CHJS)을 직접 설립
이 과정에서 국내 반도체 핵심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20나노급(18나노·20나노) D램
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온도, 압력 등 700여단계 공정에 관한 핵심 정보를 중국으로 유출해 무단으로 사용함.

 

전 삼성전자 상무 이창규
별명: 미스터 반도체
세계 1위 파운드리기업 대만 TSMC에 삼성기술을 넘겨주고 이직

삼성전자 출신 윤씨.
중국 반도체 기업(CXMT 창신메모리반도체테크놀러지)로 이직 후 불법 유출된 국가 핵심기술을 중국에 넘김.
중국 최초로 18나노 D램 반도체 기술을 넘김. 대한민국에 수조원의 손해를 입힘. 재판중